이태원 참사는 참 안타깝습니다.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적공간 Personal Space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국내에서 줄을 설 때나 밀집 지역에서 걸어 다닐 때, 이 사적 공간의 개념이 전무함을 느낍니다.
서로 너무 붙어서 서 있고, 콩나물 지하철에 익숙해져서인지, 밀집 지역에서 몸이 붙어 있는 것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는 인프라 확충 문제도 있고, 관리 인력 동원이 미흡한 점도 있겠지만, 사적 공간 확보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것도 일조한다고 봅니다.
나라는 경제적으로 계속 발전해 가고 있는데, 개인의 의식은 새마을 운동 때처럼
집단을 위해 개인에 대한 존중은 무시 되어도 괜찮다는 의식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일까요.
이런 인재는 언제쯤 끝이 날까요....
안타까운 마음에 국민 청원에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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